[포토] 치어리더, 속 보일라… 매너손 급발동!

입력 2012-12-06 1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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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서울 상무 농구단의 결승전이 6일 오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전 치어리더가 멋진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 치어리더는 이날 응원복으로 아찔한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노출사고에 대비해 일명 ‘매너손’을 선보이는 센스를 발휘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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