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쇄골 드러낸 과감셀카… 섹시발산

입력 2012-12-09 2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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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동아닷컴]

손담비가 한쪽 어깨를 드러낸 원숄더 원피스 차림의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추워.. 마음은 따뜻"이라는 멘션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담비는 대기실에서 최근 활동 중인 '눈물이 주르륵' 의상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쪽 어깨를 훤히 드러낸 화이트 의상은 손담비 특유의 고혹적인 섹시미를 돋보이게 한다.

손담비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손담비 미모폭발“, ”어깨라인이 아찔하다“, ”쇄골이 눈부시네“, ”손담비 미모가 물이 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최근 '눈물이 주르륵'을 발표하며 2년 만에 컴백했다. 시스루 무대의상이 아찔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손담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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