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2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SK 이만수 감독이 영화배우 박보영과 시상자로 나와 인사를 하고 있다.

코엑스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