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하의를 입은 거야 덮은 거야? 독특한 스타일링 [DA★]
가수 선미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선미는 1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ay 1 in HK”이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패셔니스타 답게 청바지를 잘라 독특하게 수선한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늘씬한 바디라인과 특유의 아우라가 더해져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선미는 지난 13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에서 진행된 ‘Katch the Pop SUNMI x ANSON LO x JEREMY concert 2025’ 무대에 올랐다. 오는 16일에도 같은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한편,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날라리’ ‘보라빛 밤’ ‘열이올라요’ 등 독보적인 ‘선미팝’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6월에는 싱글 앨범 ‘Balloon in Love’로 활동을 펼쳤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선미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선미는 1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ay 1 in HK”이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패셔니스타 답게 청바지를 잘라 독특하게 수선한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늘씬한 바디라인과 특유의 아우라가 더해져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선미는 지난 13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에서 진행된 ‘Katch the Pop SUNMI x ANSON LO x JEREMY concert 2025’ 무대에 올랐다. 오는 16일에도 같은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한편,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날라리’ ‘보라빛 밤’ ‘열이올라요’ 등 독보적인 ‘선미팝’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6월에는 싱글 앨범 ‘Balloon in Love’로 활동을 펼쳤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