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사진출처|솔비 미투데이
솔비는 최근 JTBC '우리는 형사다' 녹화에서 "옛 애인에게 이별통보 후 정신적인 고통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솔비는 "예전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 뒤 일주일동안 전화를 받지 않은 적이 있다"며 "그 후에 그 분이 집 앞에 석유통을 들고 찾아와 깜짝 놀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솔비는 "이별을 통보한 옛 애인을 사랑했기 때문에 화가 나 복수할 생각을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12월 27일 오후 11시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