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밥상 공개 “‘내 딸 이다해 사랑해’ 쪽지 울컥~”

입력 2013-01-02 13:58: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다해 밥상 공개. 사진 출처=이다해 트위터

‘이다해 밥상 공개’

‘이다해 밥상 공개’ 소식이 화제다.

이다해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첫날 엄마한테 받은 밥상. 덕분에 따듯한 하루가 될 듯. 힘내서 촬영 잘하고 오겠습니다! 효도하는 2013년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모두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의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차려놓은 밥상이 담겨 있다. 특히 이다해의 어머니가 써놓은 ‘건강, 행복, 그리고 사랑’, ‘내 딸 이다해 사랑해’ 등의 문구가 적힌 쪽지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다해 밥상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엄마가 차려주신 밥상이 최고”, “이다해 어머니 정말 자상하시네요”, “이다해 효도해야 할 듯”, “이다해 밥상 공개 감동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