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진태현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6일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을 방문했다. 이날은 박시은의 생일로, 진태현이 선물을 사주기 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청바지에 블랙 코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고 스타일리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둘은 이것저것 둘러본 후, S 브랜드의 'LOVE 팔찌'를 커플로 구입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의 데이트 포착에 네티즌은 "보기 좋다" "잘 어울린다" "다정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SBS TV 일일극 '호박꽃 순정'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제공｜위드컬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