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민효린-박진주, 절친샷… 민낯에 익살스런 표정 깜찍!

입력 2013-01-09 1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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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박진주 절친샷’

‘민효린 박진주 절친샷’

배우 민효린과 박진주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박진주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효린 언니가 케이크를 사왔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주는 민효린과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효린는 수수한 옷차림에 민낯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진주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두 사람은 영화 ‘써니’에서 함께 호흡한 바 있다. 박진주는 현재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태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박진주가 출연 중인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는 오는 13일까지 서울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출처|‘민효린 박진주 절친샷’ 박진주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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