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여신’ 치어리더 몸매…연예인도 흥분

입력 2013-01-09 1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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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여신’, ‘경성대 전지현’으로 유명한 치어리더 박기량과 김연정. 사진제공 | JTBC

‘유명 치어리더 박기량-김연정, 신화 마음 흔들어…’

‘롯데여신’, ‘경성대전지현’으로 유명한 치어리더 박기량과 김연정이 ‘신화방송’에 전격 출연한다.

13일 방송될 JTBC‘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는 2013년을 파이팅하자는 의미로 응원의 고수 박기량, 김연정이 출연한다. 이들은 치어리딩의 비법은 물론 치어리딩을 일상생활에 활용한 실속응원비법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

이미 치어리더계의 유명스타인 두 사람은 여름에는 프로 야구팀 ‘롯데 자이언츠’, 겨울에는 프로 농구팀 ‘창원 LG세이커스’에서 활약하며 열정 가득한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신화 또한 녹화장에서 두 미녀 고수를 맞아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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