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 참석한 소녀시대 수영, 써니, 제시카(왼쪽부터)가 1위를 차지한 후 앙코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