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이 고소영의 미모를 칭찬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다코타 패닝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최근 다코타 패닝은 장동건 고소영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인터넷 상에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다코타 패닝은 "행사에서 이 분들을 만났는데 이 여자분(고소영)은 예쁘고 다들 성격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는 국내 한 주얼리 브랜드의 광고 촬영을 위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한국에 머물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