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수지, 똥머리 셀카 공개 ‘귀여워’

입력 2013-01-13 10:23: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민이 '똥머리' 셀카를 공개했다.

민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똥머리시스터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와 민은 똥머리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똥머리도 완벽 소화하네" "완전 높게 묶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MBC '구가의서'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