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美 언론 “포미닛 유닛 ‘투윤’, 컨트리의 재해석” 호평

입력 2013-01-21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포미닛 유닛 투윤 전지윤-허가윤(왼쪽부터).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포미닛 유닛 투윤 전지윤-허가윤(왼쪽부터).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허가윤, 전지윤으로 구성된 포미닛의 유닛 ‘투윤’(사진)이 미국의 음악 매거진 스핀(SPIN)으로부터 “컨트리의 케이팝적인 재해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스핀은 17일(현지시간) ‘투윤의 놀라운 컨트리의 케이팝적 재해석’(K-Pop Goes Kountry in 2YOON's Marvelously Faux ‘24/7’ Video)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투윤의 첫 음반 타이틀곡 ‘24/7’에 대한 평가와 전망 등을 보도했다. 특히 ‘24/7’로 기존의 컨트리를 재해석한 투윤의 다양한 시도와 뮤직비디오의 위트를 극찬해 ‘Kountry’(케이팝+country)라는 표현으로 이들이 한국적 컨트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도 잊지 않았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