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로. 동아닷컴DB
‘달빛프린스’ 측은 22일 “연예계 이야기꾼으로 소문난 김수로가 두 번째 손님이다. 김수로와 책이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강호동, 탁재훈, 정재형, 용감한 형제, 최강창민이 뭉친 ‘달빛프린스’는 매주 게스트가 한 권의 책을 직접 선정, 그 책에 따라 주제가 선정되는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이서진 편을 시작으로 22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