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변천사…”폭풍성장의 좋은 예”

입력 2013-01-22 1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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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희 변천사’

진지희 변천사…폭풍성장의 좋은 예

‘빵꾸똥꾸’로 유명한 아역배우 진지희의 ‘폭풍성장’이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진지희의 소속사는 22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진지희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몰라보게 자란 진지희의 최근 모습이 담겨 있다.

진지희는 새로운 작품에 출연하거나 SNS에 자신의 사진을 올릴 때마다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마치 자고 나면 키가 자라는 듯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녀의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폭풍성장’이라는 검색어가 생성될 정도. 특히 22일 소개된 사진에서는 성인의 모습까지 보였다.

2010년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과 2011년 ‘해를 품은 달’에 출연했을 때만 하더라도 어린 아이였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부쩍 빨리 자라고 있다. 커진 체격 못지 않게 관심을 받고 있는 건 진지희의 외모. 얼굴도 몰라보게 예뻐졌다. 위의 사진에서 드러나듯이 개구쟁이 같던 얼굴에서 여배우의 얼굴로 바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지희 변천사, 폭풍성장의 좋은 예”. “진지희 폭풍성장, 이대로만 자라다오”, “진지희 폭풍성장, 1년 사이에 이렇게 자라다니”, “진지희 폭풍성장,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진지희 변천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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