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소녀시대 윤아-수영, 선예 결혼식장 가요

입력 2013-01-26 14:16: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수영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선예 결혼식에 참석하기 전에 포토타임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선예는 캐나다 교포 선교시 제임스 박과 웨딩마치를 올린 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아이티 지진 피해 봉사활동에서 만난 후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