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피곤했나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미용실 가운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잠을 청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피곤했으면", "진짜 깊이 잠든 듯", "요즘 바쁜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