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미용실서 입 벌리고 숙면 ‘얼마나 피곤했으면’

입력 2013-01-28 1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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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의 미용실 셀카가 공개됐다.

손담비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피곤했나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미용실 가운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잠을 청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피곤했으면", "진짜 깊이 잠든 듯", "요즘 바쁜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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