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이현 공항패션…‘핑크색 팬츠까지 완벽 소화’

입력 2013-02-04 16: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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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공항패션’

소이현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소이현은 4일 제일모직 토리버치의 화보촬영차 태국에 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소이현은 블랙 재킷에 연한 핑크색의 팬츠를 매치하며 뛰어난 패션센스를 뽐냈다. 폭설에서도 단연 빛났다. 많은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큰 키와 긴 팔 다리가 의상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핑크색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이현의 공항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소이현 공항패션, 청담동 패션의 종결자”, “소이현 공항패션, 안구정화란 이런 것”, “소이현 공항패선, 공항패션이 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최근 종영한 ‘청담동 앨리스’에서 서윤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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