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최근 6년열애 여자친구와 관계 소원해졌다”

입력 2013-02-05 15: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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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현이 여자친구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김준현은 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나와 “여자친구와 사귄 지 6년 됐다”며 “결혼은 좀 더 생각해봐야 한다. 나만 하고 싶어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였다.

MC 김구라는 “여자친구는 (결혼)하고 싶을 거다. 남자친구가 인기도 있을 뿐만 아니라 연애기간도 6년이 됐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내가 좀 바빠지고 지난 해 코너가 올라간 뒤 좀 안 좋다. 자기와 함께 있을 시간이 없고 같이 못 놀게 돼 그런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조금 인기없는 유민상처럼 시간도 있고 하면 좋을 거다. 이해가 어려워 이런 비유를 하는 거다. 너무 인기가 많다보니 여자친구와 함께할 시간이 없다는 거다”고 추측했다.

이어 그는 “나이가 있기 때문에 마음 속에는 결혼 생각이 당연히 있다”며 “최근 제대로 된 데이트는 개그맨 동기 성현주 집에 놀러간 것이다. 평소 자주 놀러간다. 그날은 소고기를 사가지고 성현주네로 향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tvN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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