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강철 멘탈과 독특한 발상으로 광고에 대한 열정과 청춘의 패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진구가 따뜻한 설 인사를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사진 속 진구는 `광고천재 이태백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직접 친필로 적은 메시지를 들고 드라마 속 복장을 그대로 한 채 이태백 다운 패기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다.
진구는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시청자 여러분들께 설 인사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짧은 연휴이지만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풍성한 설 연휴 되시고, 설 연휴 마지막 날 방송될 저희 ‘광고천재 이태백’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설 인사를 전했다.
한편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오는 11일 밤 방송된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