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중학생 시절 “변함없는 여신 자태 모태미녀 인증”

입력 2013-02-13 1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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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 중학생 시절 사진 공개

‘송혜교 중학생 시절’

‘송혜교 중학생 시절’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3 시절에도 예뻤던 모태미녀 송혜교’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송혜교가 중학교 3학년 때 교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모습. 앳된 모습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아름다운 미모가 인상적이다.

송혜교는 어렸을 때도 큰 눈과 동그란 얼굴로 ‘예쁜 어린이 선발 대회’에서도 탐낼만한 미모를 자랑한 것으로 유명하다.

‘송혜교 중학생 시절’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혜교 중학생 시절 정말 놀라운 미모”, “송혜교 학창시절에 인기 많았을 듯”, “송혜교 중학생 시절 사진 보니 모태미녀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시각장애를 가진 대기업 상속녀로 나와 조인성과 호흡을 맞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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