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故임윤택 발인’ 백승희,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입력 2013-02-14 08: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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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이 암투병 끝에 숨졌다.

고인의 동료 심은진과 백승희(왼쪽)가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애도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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