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놀라운 미모와 요리실력…‘정장금’ 등극

입력 2013-02-16 00:08: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은채, 놀라운 미모와 요리실력…‘정장금’ 등극
배우 정은채가 ‘정장금’이라는 수식어를 갖게 됐다.

정은채는 15일 방송된 SBS ‘행진, 친구들의 이야기(이하 ‘행진’)’ 촬영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뽐낸 것.

정은채는 촬영 2일 차에 대부분의 대원이 근육통을 호소하는 가운데 장미란과 함께 저녁 준비를 했다.

그는 오랜 유학 생활 중 터득한 탁월한 요리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에 ‘행진’ 출연자들은 정은채의 요리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그녀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들었다.

한편 이선균과 영화 촬영을 함께한 인연으로 ‘행진’에 참여한 그녀는 30~40대 남자들 사이에서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행진’의 마스코트로 등극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