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니콜, 초근접 미모 대결? “뿌잉” vs “까꿍”

입력 2013-02-18 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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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니콜 초근접 셀카

구하라-니콜, 초근접 미모 대결? “뿌잉” vs “까꿍”

카라의 멤버 구하라와 니콜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뿌잉”이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입에 공기를 집어넣은 채 뾰로통한 표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뾰로통한 표정에도 인형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니콜 역시 트위터에 “까꿍”이라는 짧은 글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일아트를 자랑하기라도 하는 듯한 니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니콜은 일명 ‘얼짱 각도’인 포즈를 취한 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떻게 동시에… 초근접 미모 대박!”, “까꿍과 뿌잉의 대결인가?”, “둘 다 예쁘다”, “초근접인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구하라 니콜 초근접 셀카’ 구하라·니콜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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