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자연미인 인증 “성형하고 싶은 곳은…”

입력 2013-02-20 2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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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경란. 사진| MBC

‘김경란, 모태미인 인증’

프리랜서를 선언한 KBS 전 아나운서 김경란이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김경란은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수술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경란은 MC들이 성형의혹을 제기하자 “성형외과 문턱에도 안 가봤다”고 강조했다. 또 “다만 성형수술을 하고 싶은 곳이 있긴 하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야생으로 나온 아나운서들’ 특집으로 왕종근, 윤영미, 김성경, 김경란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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