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배우 주원(26)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주원은 최근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녹화에서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이날 경기도 수원에서 촬영을 하다 분당에 위치한 주원의 집을 깜짝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원 집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 집 공개 어떤 모습일까”, “주원 집 공개 정말 기대된다”, “주원 집 공개, 본방 사수!”, “주원 방은 어떻게 생겼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원의 집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1박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