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레미제라블’의 두 여배우가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4일(현지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앤 해서웨이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레드카펫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매끈한 어깨 라인이 한껏 강조된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판틴 역을 맡아 삭발까지 감행했던 그녀는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 살인적인 체중 감량에도 볼륨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으며, 반전 뒤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반면 극 중 판틴의 딸 코제트 역을 맡았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가슴선 절개 라인이 포인트인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특히 작은 키에도 훌륭한 비율로 롱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이번 시상식에서 ‘레미제라블’로 여우조연상을 수상, 총 11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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