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20대 女배우 옆 기죽지않은 미모…‘헉!’

입력 2013-03-07 13: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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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20대 미녀들 기죽이는 ‘최강 동안미모’
배우 박주미의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주미는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이에요.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최근 미샤의 모델이 돼 광고 촬영을 했어요. 사진은 열심히 촬영 중에… 어떤가요?”라며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박주미는 “사진 한 장 더. 이혜상, 고준희 씨와 함께 했던 촬영. 사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무척 즐거웠답니다”는 글을 덧붙이며 고준희, 이혜상과 함께 촬영 중인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박주미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주미 동안미모 최고다’, ‘20대 기죽이는 미모’, ‘제일 어려 보여요’, ‘박주미 정말 예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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