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윤제문에 가려진 이요원, ‘꼭꼭 숨어라~’

입력 2013-03-08 13: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왼쪽부터)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점에서 열린 영화 ‘전설의 주먹’ 제작보고회에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전설의 파이터 3명이 40대 중반이 돼 화제의 TV리얼리티쇼에 출연해 다시 최고를 겨룬다는 내용을 담았다. ‘전설의 주먹’은 내달 11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