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송지효에게 과감한 스킨십 ‘화들짝’

입력 2013-03-17 19: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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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가 막대과자 게임 중 송지효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개리는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송지효와 막대과자 게임을 하려니깐 진짜 떨린다. 고개 옆으로 안 돌릴거지?"라고 질문을 쏟아냈다.

송지효와 천천히 막대과자 게임을 하던 개리는 갑자기 송지효 머리에 손을 갖다댔다. 순간 놀란 송지효가 얼른 뒤로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개리와 송지효는 재도전했고 게임에만 집중해 1.2cm를 남기는데 성공했다.

개리는 "우리는 따로 계속 찍으면 안되냐? 이젠 7mm에 도전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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