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NEC 카시오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방수 성능과 충격흡수 기능을 갖춘 LTE 스마트폰 ‘카시오 지즈원’을 출시했다.
지즈원은 스마트폰 고장의 주요 원인인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입·출력 단자와 배터리 덮개를 특수 패킹기술로 마감 처리해 수심 1.5m에서도 30분 이상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충격 완화 범퍼와 강화유리를 적용해 충격으로 인한 기기 파손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된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