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시원(오른쪽)이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투어 ‘슈퍼쇼 5’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