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에게 차려준 밥상,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입력 2013-04-02 22: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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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에게 차려준 밥상

손녀에게 차려준 밥상

손녀에게 차려준 밥상,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손녀에게 차려준 밥상’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녀에게 차려준 밥상’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사진을 올린 한 미국인 여성은 “할아버지가 손녀를 위해 준비한 아침 식사”라고 소개했다.

사진에는 음식으로 예쁜 나비와 사람 얼굴 모습이 담겨있다. 모양 뿐 아니라 영양에도 사랑이 듬뿍 담겨있는 아침 밥상이다.

사진을 본 해외 누리꾼들은 “할아버지의 센스가 대단하다”“할아버지가 손녀를 향한 사랑이 가득한 밥상이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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