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부터 홍대광까지… ‘감성보컬’ 전성시대!

입력 2013-04-05 15: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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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홍대광’

‘케이윌 홍대광’

케이윌부터 홍대광까지… ‘감성보컬’ 전성시대!

케이윌부터 홍대광까지 감성 보컬들이 음원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현재 각종 주요 음원사이트에는 케이윌의 신곡 ‘러브 블러썸’이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다비치, 버스커버스커, 홍대광 등의 음원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날 오후 첫 번째 미니앨범 트랙을 선공개한 홍대광의 신곡 ‘굿바이’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차트 상위권에 이로는가 하면 현재 멜론에서는 2위까지 올라섰다. 또 다른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새로운 음원 강자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 밖에도 다비치와 이하이는 여성 감성보컬의 파워를 과시하고 있으며, 버스커 버스커는 지난해 음원차트를 올킬했던 ‘벚꽃엔딩’을 순위에 재진입시키켜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또 악동뮤지션은 남매 특유의 보컬과 귀여운 가사로 차트에서 꾸준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케이윌 홍대광’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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