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2세 계획’. 사진 출처 | KBS 2TV ‘연예까중계’ 방송 캡처
배우 장영남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장영남은 1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7살 연하 남편에 대해 “내가 많이 예뻐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장영남은 2011년 대학교 연극영화학 강사와 결혼했다.
또 장영남은 2세 계획에 대해 “올해 넘기지 않으려고 한다. 내년엔 나에게도 예쁜 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장영남 2세 계획에 누리꾼들은 “장영남 너무 매력있는 배우”, “장영남 2세 계획, 좋은 소식 있길”, “‘7급 공무원’도 재미있게 봤어요. 항상 웃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날 장영남은 인터뷰 중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다가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