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트레이너 나쁜눈? 노출 의상에 당황한 기색 ‘역력’

입력 2013-05-02 16: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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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클라라 트레이너 나쁜눈?’

‘클라라 트레이너 나쁜눈’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라라 트레이너 나쁜눈’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의 한 장면. 이날 방송에서는 클라라가 헬스클럽을 찾은 운동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탱크톱을 입고 운동하는 클라라의 가슴골이 심하게 노출되는 등 논란이 일었다. 특히 클라라의 타이트한 의상에 헬스 트레이너조차 시선 둘 곳을 못 찾는 모습이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가슴골 노출 심했다”, “트레이너도 얼마나 민망했을까”, “클라라 몸매는 환상적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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