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결혼생활 “기태영 덕분에 안정감 느껴”

입력 2013-05-02 23: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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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결혼생활’

‘유진 결혼생활’

유진 결혼생활 “기태영 덕분에 안정감 느껴”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전했다.

유진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여성중앙 5월호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임했다.

유진은 여성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난 남편 덕분에 결혼생활에 안정을 느낀다”며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남편이 무척 든든하다”고 기태영에 대한 고마움과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진은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커플로 만나 결혼을 약속한 기태영과 2011년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결혼생활 외에도 유진은 “녹음실, 새로운 곡을 받았을 때의 설렌다”며 “안무 연습할 때 느낀 것들이 그리울 때가 있다”고 가수생활에 대한 추억을 떠올렸다.

유진의 결혼생활에 대해 접한 누리꾼들은 “유진 결혼생활 부럽네”, “유진 결혼생활 행복해 보인다”, “유진 결혼생활에서 기태영의 자상함이 느껴진다”, “유진 결혼생활도 잘하고 현명한 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진 결혼생활’ 여성중앙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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