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 밖의 여고생’, 버스 타다 기절할 뻔

입력 2013-05-05 11: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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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밖의 여고생

‘차창 밖의 여고생’, 버스 타다 기절할 뻔

‘차창 밖의 여고생’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차창 밖의 여고생’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달리는 버스 창문에는 한 여학생이 창문턱에 팔을 괴고 버스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 사진은 실은 교육회사의 광고판을 촬영한 것으로 광고판 속 여학생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차창 밖의 여고생’을 본 누리꾼들은 “‘차창 밖의 여고생’을 보니 섬뜩해서 버스를 못 타겠다”“‘차창 밖의 여고생’버스 타다 기절하겠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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