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복근 공개 장면 보니…한 달전 ‘런닝맨’ 복근이 더 탄탄

입력 2013-05-13 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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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복근 공개

‘김종국 복근 공개’

‘김종국 복근 공개’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김종국은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에서 ‘왕(王)’자가 새겨진 복근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요즘 운동을 하지 않았다”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으나, 김종국의 복근을 본 출연진들은 연신 감탄하며 환호성을 쏟아냈다.

그러나 “요즘 통 운동을 하지 못했다”는 김종국의 말은 거짓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선보인 김종국의 복근(사진 위)이 확실히 더 탄탄하고 굴곡져 보이기 때문.

당시 김종국과 한 팀이던 하하는 수영장 고싸움을 앞두고 김종국의 상의를 걷어 올리며 복근으로 상대편을 위협했다.

이 장면에서 함께 출연한 이종석 김우빈 등 남자 출연자들은 선명하게 드러난 김종국의 복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종국 복근 공개’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종국 한달 정도 운동 안한게 맞는듯”, “김종국 한달 전 복근이 더 멋있다”, “김종국 복근 공개 부럽다”, “김종국 복근 공개 근육이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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