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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바 롱고리아, 노팬티 노출에도 ‘황홀한 옆태’

입력 2013-05-20 15: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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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

에바 롱고리아

할리우드 섹시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노팬티 노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5월 19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톱스타 에바 롱고리아의 칸 영화제 레드카펫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에바 롱고리아는 이날 민트색 드레스에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레드카펫에 올라 중요부위를 노출했다.

한편 제66회 칸 국제영화제는 지난 15일 개막작 ‘위대한 개츠비’ 상영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오는 26일까지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에바 롱고리아 외에도 키아누리브스, 니콜 키드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판빙빙, 장우기, 장쯔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에바 롱고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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