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팬티 굴욕’에바 롱고리아, 이번엔 전신 시스루 뜨악!

입력 2013-05-20 19: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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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

할리우드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의 전신 시스루 의상이 화제다.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는 에바 롱고리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팔뚝은 물론 허벅지까지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사실을 잊은 채 빗물에 젖지 않게 치맛자락을 들어 올리다 주요 부위를 노출하는 굴욕을 당했다.

에바 롱고리아의 노팬티 굴욕 사진은 파파라치에 의해 찍히면서 인터넷과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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