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3/05/20/55282204.1.jpg)
에바 롱고리아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는 에바 롱고리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팔뚝은 물론 허벅지까지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사실을 잊은 채 빗물에 젖지 않게 치맛자락을 들어 올리다 주요 부위를 노출하는 굴욕을 당했다.
에바 롱고리아의 노팬티 굴욕 사진은 파파라치에 의해 찍히면서 인터넷과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