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노팬티 뺨치는 19금 란제리 의상… ‘볼륨 살아있네~’

입력 2013-05-20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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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 노출’

에바 롱고리아, 노팬티 뺨치는 19금 란제리 의상… ‘볼륨 살아있네~’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노팬티’ 논란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팬티 논란 에바 롱고리아의 쇼킹한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유명 미국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 등장한 에바 롱고리아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에바 롱고리아는 란제리 의상을 입은 채 무언가를 열중하는 모습이다. 이는 남편과의 하룻밤을 보내기 위한 그녀의 필살의 노력. 특히 보기에도 민망한 의상과 육감적인 그녀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바 롱고리아 볼륨 몸매 살아있네”, “에바 롱고리아 ‘위기의 주부들’ 나올 때 좋았는데”, “에바 롱고리아 매력 돋네”, “에바 롱고리아 굿”, “에바 롱고리아 노팬티 논란보다 란제리 의상이 더 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18일(현지시각) 개최된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하반신 노출 사고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에바 롱고리아 노출’ 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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