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송혜교 루머 해명 “원조교제? 송혜교는 내게 아이…”

입력 2013-05-22 10: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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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창훈. 사진출처 | SBS ‘화신’ 방송 캡처

‘이창훈, 송혜교 루머 해명’

배우 이창훈이 과거 불거졌던 송혜교와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창훈은 21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예전에는 말도 안 된다고 했는데 지금은 고맙다. 당시 송혜교의 스타일리스트가 내 스타일리스트로 10년 일했다. 그런 소문이 왜 났나 물어보니 ‘오빠 좋으면서 왜 그래요’ 하더라”며 측근들조차 오해했음을 밝혔다.

이어 이창훈은 “상대역이었다. 당시 송혜교는 고3이었고 나는 30대였다. 원조교제라고도 했다”며 “송혜교와 허영란이 동갑이다. 당시 누나가 요리 학원에 다녀 김밥을 싸주면, 두 후배에게 6개월동안 똑같이 나눠졌다. 그런데 송혜교에게 준 것만 소문이 이상하게 돌았다”고 말했다.

이창훈은 “송혜교는 어릴 때부터 봐서 애기 같았다. 어머니 편찮은 얘기, 남자친구 고민도 얘기했다”며 루머를 부인했다. 또 “한 번은 차 안에서 장면을 찍기 위해 차 안에서 촬영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당시에 송혜교가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면서 울어 위로해줬다. 그런데 남들이 봤을 때는 내가 울린 줄 아는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창훈은 “송혜교와 지금 전혀 연락 안 한다. ‘순풍산부인과’ 끝나고 13년 정도 후에 우연히 식당에서 마주쳤다. 톨이 통통했는데 말랐더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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