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2탄, 김우빈 입에서 우수수 ‘튄다 튀어!’

입력 2013-05-22 10: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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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2탄. 사진 | 온라인 게시판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2탄’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2탄이 공개됐다.

일명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사진이 화제를 모으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2탄’ 사진이 올라왔다.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2탄’은 김우빈 버전이다. 지난 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서 박흥수 역을 맡았던 김우빈이 소리치는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각종 아이콘을 그의 입 부근에 배치해 마치 입에서 쏟아지는 분비물처럼 보이게 했다.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2탄’에 누리꾼들은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2탄, 너무 기발하네요”,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2탄, 기분 전환용으로 괜찮네요”, “나도 따라 해야지”라며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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