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모유 수유 장면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화보촬영 현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화보 촬영 중 쉬는 시간을 틈 타 막 3개월 된 아들 플린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아이 엄마임에도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미남 배우인 올랜드 블룸과 결혼해 아들 플린을 낳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