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절친’, 귀여워서 어쩔 줄을 모르겠네!

입력 2013-05-28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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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절친

‘아기의 절친’, 귀여워서 어쩔 줄을 모르겠네!

‘아기의 절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이목을 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기의 절친’ 사진이 게재됐다.

‘아기의 절친’ 사진 속에는 한 아이가 고사리 손으로 강아지를 꼭 잡은 채 뽀뽀를 하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는 젖꼭지를 입에 문 아기가 강아지들 틈에서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아기의 절친’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의 절친’강아지가 순한가봐”“보기는 좋지만 아기 면역력이 걱정되네”“귀요미 강아지, 아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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