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촬영장 비하인드컷, 가슴골 드러내며 육감 매력 발산

입력 2013-05-29 23: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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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촬영장 비하인드컷

배우 김유미가 고혹적인 차도녀의 모습을 선보여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 드라마 ‘무정도시(극본 유성열,연출이정효)에서 팜므파탈 여장부 ‘이진숙’ 역으로분하고 있는 그녀가 세련된 매력이 넘치는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한 것.

극 중 김유미는 어려서부터 정시현(정경호 분)을 돌봐주며 홀로 온갖 세파를 헤쳐 나온 여인으로 웬만한 남자들도 넘볼 수 없는 여장부 이미지로 거친 입담과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녀는 촬영이 시작되면 진숙의 거친 심리 상태에완전 몰입해 연기하다가도 컷 사인이 나면 평소 털털하고 러블리한 모습으로 돌아와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짙은 아이라인에 레드 립스틱 ,레드 네일아트까지 디테일을 살려촬영에 임하며, 과감하고 강렬한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유미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촬영장 비하인드컷 보니 갈수록 예뻐지는 듯”, “김유미 촬영장 비하인드컷 숨길 수 없는 차도녀 포스 물씬”, “김유미 촬영장 비하인드컷 대박”,“김유미 촬영장 비하인드컷, 청순미 벗으니 포스 장난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무정도시’는 월,화요일밤 9시 50분에 방송 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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