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결혼 10주년 발리여행…남편 깜짝이벤트·웨딩촬영 ‘부러워’

입력 2013-05-30 1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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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웨딩촬영. 사진출처 |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김지선 결혼 10주년 발리여행…남편 깜짝이벤트·웨딩촬영’

결혼 10주년을 맞은 개그우먼 김지선이 남편으로부터 깜짝 이벤트 선물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김지선 가족은 결혼 10주년 기념일을 맞아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김지선과 남편 김현민 씨는 로맨틱한 여행을 커녕 네 아이의 뒤치다꺼리에 여념이 없었다.

첫째 날 밤, 남편 김현민은 김지선을 위해 10주년 기념 메시지가 적힌 케이크를 준비했다. 이에 김지선은 “10년 동안 사느라 고생했다”며 덤덤하게 반응했다. 남편은 같이 초를 불다가 사레가 걸리기도.

김지선은 “청혼할 때 하고는 이벤트를 안했다”고 했다. 하지만 남편 김현민은 무뚝뚝한 부인의 반응에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그러자 김지선은 “그럼 내가 이거 가지고 눈물을 흘리냐?”고 응수했다.

‘김지선 웨딩촬영’. 사진출처 |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김지선·김현민 부부는 네 아이와 웨딩촬영에 임했다. 10년 만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지선은 20대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세 아들은 아빠와 같은 턱시도를 입었고, 딸은 엄마와 같은 드레스를 입었다.

김지선의 10주년 기념 여행과 웨딩 촬영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김지선 웨딩촬영, 너무 부럽고 좋아 보여요”, “김지선 웨딩촬영, 결혼 10주년도 훌륭한데 보기드문 다둥이 가족! 부러워요”, “김지선 웨딩촬영, 드레스가 참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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