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 캡처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남규리가 첫 나홀로 홍콩 여행에서 치파오 자태와 액션 로망을 동시에 드러냈다.

1일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32 남규리의 화양연화는 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남규리는 생애 첫 나홀로 해외여행지로 홍콩을 선택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남규리는 과거 중국 드라마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치파오 대여점을 찾았다.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치파오를 고른 그는 업스타일 헤어까지 더해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치파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남규리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 캡처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 캡처

이후 페리를 타고 침사추이로 이동한 남규리는 과거 광고 촬영차 방문했던 장소들을 다시 찾으며 추억에 잠겼다. 스타의 거리에서는 이소룡 동상을 발견하고 그의 시그니처 포즈를 재현하며 “언젠가 꼭 액션 배우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혼자 떠나는 여행에 대한 걱정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남규리는 “막상 와보니 결국 오길 잘했다”며 여행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본 팬들은 “왕가위 영화 한 장면 같다”,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다”, “액션 배우 남규리도 기대된다”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남규리는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일상과 생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