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1호 바나나걸 김상미 성형’

‘짝 여자 1호 바나나걸 김상미 성형’


‘짝 출연’ 바나나걸 김상미, 자연미인 입증… ‘이정도면 전설급’

바나나걸 4기 출신의 김상미(예명 김사은)가 SBS ‘짝’에서 여자 1호로 출연해 이목을 끈 가운데 그녀의 학창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짝 여자 1호 바나나걸 김상미 자연미인이었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과거 한 매거진에 실린 김상미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김상미는 앳된 외모로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당시 김상미의 나이는 17살. 선화예고 성악과를 전공하는 학생이다. 특히 한눈에 봐도 또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나나걸 김상미 과거 대박”, “바나나걸 김상미 자연미인이었네”, “바나나걸 김상미도 어릴 때 매거진에서 실리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상미는 29일 방송된 ‘짝’에서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말솜씨로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짝 여자 1호 바나나걸 김상미 성형’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